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질병과 약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기여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설립된 민간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입니다.
우리 연구소의 출발점은 1984년 (주)녹십자가 세계 3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백신의 국내외적 성공을 바탕으로 출연한 기금이 있었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40년 동안 신약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론, 데이터 기반 역량을 축적하며 국내 바이오·제약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2024년 창립 40주년은 이러한 축적 위에서 미래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신약개발은 이제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2022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의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컴퓨터 기반 연구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모델을 통해 신약개발 의사결정의 정밀도와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열린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사이의 연결 역할을 수행하며, AI를 접목한 신약개발연구를 지속해 갈 것입니다. 단 한 명의 환자라도 그 고통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질병과 싸워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